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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정자 댓글 0건 조회 4,199회 작성일 20-03-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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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한우축제예만나고처음이네요

요즘나라가혼난해마음도몸도힘들었는뎨모두건강하게소식들어감사합니다

이또한지나가고우리만날시간도얼마남지않았을것을믿습니다

횡성에자원봉사자들은마스크(자원봉사쎈터)제작을하고있어요

집으로가저가서만드는봉사자.청소년수련원에나와만드는봉사자.마음이훈훈하고코끝이칭한것은?

횡성은살만은곳아닌가요?고밥고감사합니다

만날날만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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