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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재단 올 가을 문화공연 감동 선사 -강원도민일보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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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민 댓글 0건 조회 13,219회 작성일 18-05-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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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80719 
횡성지역에 가을맞이 문화예술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횡성문화재단은 3일 오후7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G-100일 축하이벤트인 ‘희망의 불빛 강원에 퍼지다’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는 점등행사,홍보영상등이 상영되고,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국악소녀 송소희,테너 김동규와 횡성청소년교향악단,둔내합창단등이 참가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특히 남경주,서범석,루이스초이,박소연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쇼에서 넬라판타지아등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윤도현밴드가 출연해 박하사탕등 대표곡들을 불러 올가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또 4일부터 7일까지 4일동안 강원도 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이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공연은 ‘강원예술, 섬강에 흐르다’라는 주제로 연극,음악,인형극,전통예술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4일 오후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7시30분 신풍물연회인 벽사가 공연된다.5일 오후3시30분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연극 돌아본 자리,오후5시 삼척 윈드오케스트라의 독도콘서트가 열린다.6일 오전11시 극단예실의 인형극인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땅! 512년 신라장군 이사부를 찾아서가,오후7시30분 극단 치악무대의 질투,욕망,탐욕,분노를 품은자의 끝을 보여주는 연극인 오셀로가 공연된다.7일은 오전11시 문화프로덕션 도모의 연극 동백꽃,오후7시30분 한국정통예술단 아울의 청작 타악퍼포먼스인 틱,탁,톡이 열린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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